Like a Parisian~ 이제 가을이 오나봐요!

트렌치 코트의 계절이 다가오네요... 작년에는 9월에도 무척 더웠던거 같은데 

올해는 8월말인데 밤에 서늘한 기운이 도네요...

My Favorite item 인 트렌치코트를 꺼내놔야겠어요. 아니면 뉴 트렌치코트를 하나 구입해야 할까요? 

트렌치코트 입고 파리지앵처럼 꾸안꾸(꾸민듯 안꾸민듯)  느낌으로다 거리를 거닐고 싶네요. 마스크 없이요!!! 

불가능하겠죠~ 정 안되면 마스크 쓰고  살짝만 거닐어 볼까요? 

건강하고 안전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