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 허영심을 달래기 위한 서적 구매~

웨스 앤더슨 컬렉션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일곱가지 컬러>,이근상<이것은 작은 브랜드를 위한 책-우주에 흔적을 남겨라>

간만에 인터넷 서점을 서성이다 전부터 사고싶었던 웨스 앤더슨 컬렉션 북을 충동 구매 해본다. 더불어 이근상 님의 <이것은 작은 브랜드를 위한 책>

도 함께 담아본다.  NINANO를 브랜드로 성장시키고 싶은 마음 반 ,  나의 힐링 파트너로 삼고 싶은 마음 반,,, 이지만 

지식을 쌓는 것은 어느 쪽으로든 둘 다에게 도움이 될테니 읽어보기로 한다.

기대했던대로 웨스 앤더스 컬렉션 북은 소장각! 막스 달튼의 그림과 앤더슨의 인터뷰, 그랜드부다페스트 제작기 등 

다양한 콘텐츠가 있어 찬찬히 들여다 볼 예정이다. 요즘 핸드폰을 한시도 손에서  놓지 못하는데... 간만에 독서로 

눈과 마음 정화, 그리고 지적 허영심을 채우며 이번주는 보람차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