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추천이 그리 큰 영향력이 있겠냐만은 ... 평소에 관심이 있던 작가라 추천해봅니다.
인스타그램에서 알게 된 서수연 작가입니다. @seosooc
좋은 것에 이유가 있겠냐만은 사물을 바라보는 시선, 따뜻한 색감, 부드러운 드로잉 터치까지... 탐나는 그림과 재능에 그만
빠져버렸죠 ^^ 탐색하던 와중에 전시를 한다는 소식에 다녀왔답니다.
기간:2.1~2.29
장소:Albus Gallery (http://albusgallery.com/)
<아주 커다란 휴식>
무료관람입니다.
전시의 메인 그림은 그녀의 시 그림책<백살이 되면>에 들어간 삽화입니다.
황인찬 시인의 2021년 현대문학상 수상작 <백살의 되면> 시를 서수연 작가만의 감성으로 표현했습니다.



그 밖에 그녀의 독특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이 많았는데... (인스타그램으로만 보다 실제 작품을 보니 더 좋더라구요)
특히 <미쓰 홍당무> 각본집의 커버 그림이 몹시나 끌렸답니다. 고대의 벽화같으면서도 그림 속 오브제들의 유머와 위트가 담겨 있어
귀여우면서도 유니크한 작품이였답니다.

그 밖에 멋진 작품들이 많았습니다, 저의 부족한 사진 실력에 그림의 멋짐을 담아내지 못했네요 😅
실물은 훨씬 백배 멋집니다.



어디서부터 오는 영감인지.. 그녀의 원동력은 무엇인지 궁금하던차에 에세이집을 발견했습니다.
(인스타를 꾸준히 보다보면 알게된답니다😅)
<자기만의 방으로>: 여성 창작자 10인의 <자기만의 방>관한 에세이집을 발견하고 바로 구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성 칭작인들이 자신들의 작지만 창대한 이야기를 담담하게 써낸 에세이집입니다.
엄마이면서 직장인이고, 또 창작자의 삶을 어떠한 방식으로 꾸려가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솔직히 저는 서수연 작가 부분만 읽었지만요 ^^ 저런 작품을 만들어내는 사람은 어떠한 삶을 살아내는지 너무나 궁금했답니다.
독창적이고, 독특한 이미지 구상, 세련된 색을 구현하는 사람의 일상이 궁금했다고나 할까요~ 질투심에 마구 찾아보려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질투를 넘어선 동경의 대상입니다만은.... 책과 전시는 저에게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아주 개인적 취향이지만 2월이 지나가기전에 한번 들려보심을 추천해봅니다.
나의 추천이 그리 큰 영향력이 있겠냐만은 ... 평소에 관심이 있던 작가라 추천해봅니다.
인스타그램에서 알게 된 서수연 작가입니다. @seosooc
좋은 것에 이유가 있겠냐만은 사물을 바라보는 시선, 따뜻한 색감, 부드러운 드로잉 터치까지... 탐나는 그림과 재능에 그만
빠져버렸죠 ^^ 탐색하던 와중에 전시를 한다는 소식에 다녀왔답니다.
기간:2.1~2.29
장소:Albus Gallery (http://albusgallery.com/)
<아주 커다란 휴식>
무료관람입니다.
전시의 메인 그림은 그녀의 시 그림책<백살이 되면>에 들어간 삽화입니다.
황인찬 시인의 2021년 현대문학상 수상작 <백살의 되면> 시를 서수연 작가만의 감성으로 표현했습니다.
그 밖에 그녀의 독특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이 많았는데... (인스타그램으로만 보다 실제 작품을 보니 더 좋더라구요)
특히 <미쓰 홍당무> 각본집의 커버 그림이 몹시나 끌렸답니다. 고대의 벽화같으면서도 그림 속 오브제들의 유머와 위트가 담겨 있어
귀여우면서도 유니크한 작품이였답니다.
그 밖에 멋진 작품들이 많았습니다, 저의 부족한 사진 실력에 그림의 멋짐을 담아내지 못했네요 😅
실물은 훨씬 백배 멋집니다.
어디서부터 오는 영감인지.. 그녀의 원동력은 무엇인지 궁금하던차에 에세이집을 발견했습니다.
(인스타를 꾸준히 보다보면 알게된답니다😅)
<자기만의 방으로>: 여성 창작자 10인의 <자기만의 방>관한 에세이집을 발견하고 바로 구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성 칭작인들이 자신들의 작지만 창대한 이야기를 담담하게 써낸 에세이집입니다.
엄마이면서 직장인이고, 또 창작자의 삶을 어떠한 방식으로 꾸려가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솔직히 저는 서수연 작가 부분만 읽었지만요 ^^ 저런 작품을 만들어내는 사람은 어떠한 삶을 살아내는지 너무나 궁금했답니다.
독창적이고, 독특한 이미지 구상, 세련된 색을 구현하는 사람의 일상이 궁금했다고나 할까요~ 질투심에 마구 찾아보려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질투를 넘어선 동경의 대상입니다만은.... 책과 전시는 저에게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아주 개인적 취향이지만 2월이 지나가기전에 한번 들려보심을 추천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