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Secret Life of Walter Mitty :월터 미티의 상상이 현실이 된다> 와 <프로젝트 헤일메리:Project Hail Mary> 두 영화 모두
감동적으로 본 영화입니다. 특히나 <웥터 미티의 상상이 현실된다> 는 여러번 봐도 질리지 않고 언제나 재미있고 저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만듭니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최근 IMAX에서 관람했는데 거대한 스크린에서 보니 영화의 몰입도가 상당한 듯 했습니다.
책을 먼저 읽고(반정도만 ㅜ,ㅜ) 영화를 관람했는데... 상상했던 것과 조금 달랐지만 그래도 싱크로율이 상당히 높지 않았나 싶습니다.
끝까지 읽지 못했기에 강하게 주장할 순없지만요.
두 영화 모두 현실의 나에서 심연 저 깊은 곳에 있는 본연의 나를 찾아가는 내용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본인의 적극성이라기 보다는 어떠한 미션을 통해서 알아간다는 점도 비슷한듯합니다.
그들이 한발짝 앞으로 나아가면서 스스로가 달라짐을 감지하니 말이죠.
특히 눈길이 갔던 부분은 <프로젝트 헤일 메리>에서 대원들의 사기를 복돋아 주기 위해 책임자 스트라트가 Harry Styles < Sign of the Time> 노래를 부릅니다.
소설 속 스트라트는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올 것 같은 냉혈한이었는데, 영화에서는 살짝의 인간미를 보여줍니다. (소설보다는 외모도 덜 무서웠습니다)
가사가 영화의 맥락과 너무나 잘 어우러져, 마치 주인공 그레이스에게 던지는 메시지처럼 느껴져 더욱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월터의 상상>에서 잊을 수 없는 또 하나의 장면이 있습니다. 월터가 아이슬란드의 한 펍에서 헬기에 몸을 실을지 말지 고민하며 주저할 때, 상상 속 셰릴(크리스틴 위그)이 나타나 데이비드 보위의 <Space Oddity>를 부르던 순간입니다.



그 장면을 다시 떠올려보니, 두 영화가 주인공에게 던지는 메시지가 참 비슷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Space Oddity>의 가사가 지상과의 연결을 끊고 우주라는 미지의 공간으로 나아가는 '톰 소령'의 이야기를 담고 있듯, 이 노래는 월터에게 "고민만 하지 말고 지금 당장 움직여!"라고 등을 떠미는 격려와도 같았습니다.
<프로젝트 헤일메리>에서 스트라트가 부른 <Sign of the Times>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울음을 그치고 시대의 신호를 마주하라"는 가사는 인류의 운명을 짊어진 그레이스에게 더 이상 피할 곳이 없음을, 동시에 이제는 앞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말해줍니다.
두 노래 모두 주인공들이 현실의 안주를 끝내고, 거대한 운명 혹은 본연의 자아를 향해 한 발짝 내딛게 만드는 결정적 결심이 만들어 준달까요? 가사 한 줄 한 줄이 영화의 맥락과 절묘하게 맞닿아 있어 영화의 몰입감을 더 하는듯 합니다.
유튜브에 영상과 가사를 잘 담아낸 영상이 있어 공유해 봅니다. 가사를 음미하면서 감상해본다면 보면 좋지 않을까요 ^^
<프로젝트 헤일메리: Sign of the Times>
https://youtu.be/p-UnK3wC7G4?si=BPV6-bfmQjfJhZ5r
<월터의 상상이 현실이 된다: Space Oddity>
https://youtu.be/L-7EROynApU?si=0ZA5hQlT2OKmYWen
<출처: 나무위키/shotdeck>
안~뇽 😎
<The Secret Life of Walter Mitty :월터 미티의 상상이 현실이 된다> 와 <프로젝트 헤일메리:Project Hail Mary> 두 영화 모두
감동적으로 본 영화입니다. 특히나 <웥터 미티의 상상이 현실된다> 는 여러번 봐도 질리지 않고 언제나 재미있고 저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만듭니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최근 IMAX에서 관람했는데 거대한 스크린에서 보니 영화의 몰입도가 상당한 듯 했습니다.
책을 먼저 읽고(반정도만 ㅜ,ㅜ) 영화를 관람했는데... 상상했던 것과 조금 달랐지만 그래도 싱크로율이 상당히 높지 않았나 싶습니다.
끝까지 읽지 못했기에 강하게 주장할 순없지만요.
두 영화 모두 현실의 나에서 심연 저 깊은 곳에 있는 본연의 나를 찾아가는 내용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본인의 적극성이라기 보다는 어떠한 미션을 통해서 알아간다는 점도 비슷한듯합니다.
그들이 한발짝 앞으로 나아가면서 스스로가 달라짐을 감지하니 말이죠.
특히 눈길이 갔던 부분은 <프로젝트 헤일 메리>에서 대원들의 사기를 복돋아 주기 위해 책임자 스트라트가 Harry Styles < Sign of the Time> 노래를 부릅니다.
소설 속 스트라트는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올 것 같은 냉혈한이었는데, 영화에서는 살짝의 인간미를 보여줍니다. (소설보다는 외모도 덜 무서웠습니다)
가사가 영화의 맥락과 너무나 잘 어우러져, 마치 주인공 그레이스에게 던지는 메시지처럼 느껴져 더욱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월터의 상상>에서 잊을 수 없는 또 하나의 장면이 있습니다. 월터가 아이슬란드의 한 펍에서 헬기에 몸을 실을지 말지 고민하며 주저할 때, 상상 속 셰릴(크리스틴 위그)이 나타나 데이비드 보위의 <Space Oddity>를 부르던 순간입니다.
그 장면을 다시 떠올려보니, 두 영화가 주인공에게 던지는 메시지가 참 비슷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Space Oddity>의 가사가 지상과의 연결을 끊고 우주라는 미지의 공간으로 나아가는 '톰 소령'의 이야기를 담고 있듯, 이 노래는 월터에게 "고민만 하지 말고 지금 당장 움직여!"라고 등을 떠미는 격려와도 같았습니다.
<프로젝트 헤일메리>에서 스트라트가 부른 <Sign of the Times>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울음을 그치고 시대의 신호를 마주하라"는 가사는 인류의 운명을 짊어진 그레이스에게 더 이상 피할 곳이 없음을, 동시에 이제는 앞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말해줍니다.
두 노래 모두 주인공들이 현실의 안주를 끝내고, 거대한 운명 혹은 본연의 자아를 향해 한 발짝 내딛게 만드는 결정적 결심이 만들어 준달까요? 가사 한 줄 한 줄이 영화의 맥락과 절묘하게 맞닿아 있어 영화의 몰입감을 더 하는듯 합니다.
유튜브에 영상과 가사를 잘 담아낸 영상이 있어 공유해 봅니다. 가사를 음미하면서 감상해본다면 보면 좋지 않을까요 ^^
<프로젝트 헤일메리: Sign of the Times>
https://youtu.be/p-UnK3wC7G4?si=BPV6-bfmQjfJhZ5r
<월터의 상상이 현실이 된다: Space Oddity>
https://youtu.be/L-7EROynApU?si=0ZA5hQlT2OKmYWen
<출처: 나무위키/shotdeck>
안~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