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느닷없는 영화 추천>을 해봅니다.
새로운 작업을 위해 레퍼런스를 찾다가 발견한 2018년도 영화 웨스 앤더슨의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개들의 섬:Isle of dog> 입니다.
영화의 줄거리는 일본의 가상 도시 메가사키에 개 독감이 퍼지면서 도시의 모든 개들을 쓰레기 매립장에 버리게 되고, 아타리라는 소년이 경비행기를 몰고 쓰레기 매립장에 가던 중 비상 착륙 후 여러 우여 곡절을 겪으면서 자신이 키우던 반려견을 찾는 이야기입니다.
이야기의 큰 줄거리가 매우 단순해보이지만 그 안에 정치적이고, 사회적인 이슈들이 곳곳에 묻어있습니다. 귀여움과 유머로 변장해서 말이죠.
웨스 앤더슨의 대부분의 영화가 그렇듯 그의 독특한 색채가 그대로 보여지는 작품입니다.
카메라 앵글, 캐릭터들의 색감, 스토리, 그 어느 하나도 버릴것이 없는 완벽한 컷들이 모여져있다고나 할까요.
징글징글하게 잘 만들어진 퍼즐 처럼요.
애니메이션 혹은 스톱모션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꼭 보기를 추천해봅니다.(디즈니 플러스에 있답니다)
내용적인 측면에서 100프로 만족 할 수는 없겠지만, 디자인적인 측면에서는 100프로
만족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어떤 기사에 따르면 그는 애니메이션 작업을 좋아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번 영화에서 애니메이션을 차용한 이유는 주인공이 개이기 떄문이지 않을까요?현실에서는 개들이 말을 하지는 못하니까요~ 전달하고 싶은 정치적인 혹은 사회적인 이야기들을 심각하지 않게 재미난 이야기처럼 꾸며서 전달할 수도 있기 떄문인듯합니다. <실제 인터뷰에서도 그렇게 대답했답니다>
참고사이트: https://www.smh.com.au/entertainment/movies/isle-of-dogs-20180403-h0y95l.html
<poster>















아트웍이 몹시나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뭐하나 버릴 것 없이 완벽하게 만드는 재주는 타고난 걸까요?
그만의 독특함이 유독 빛나는 작품인듯합니다. 아마도 제 취향이라 더 좋아보이는 것이 아닐까 싶은데요.
2018년작이라 시간이 꽤 지난 영화이지만 추천해봅니다.

출처:https://www.architecturaldigest.com/story/isle-of-dogs-co-creators-wes-anderson-and-jason-schwartzman-tell-ad-what-went-into-creating-the-films-fictional-world
오랜만에 <느닷없는 영화 추천>을 해봅니다.
새로운 작업을 위해 레퍼런스를 찾다가 발견한 2018년도 영화 웨스 앤더슨의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개들의 섬:Isle of dog> 입니다.
영화의 줄거리는 일본의 가상 도시 메가사키에 개 독감이 퍼지면서 도시의 모든 개들을 쓰레기 매립장에 버리게 되고, 아타리라는 소년이 경비행기를 몰고 쓰레기 매립장에 가던 중 비상 착륙 후 여러 우여 곡절을 겪으면서 자신이 키우던 반려견을 찾는 이야기입니다.
이야기의 큰 줄거리가 매우 단순해보이지만 그 안에 정치적이고, 사회적인 이슈들이 곳곳에 묻어있습니다. 귀여움과 유머로 변장해서 말이죠.
웨스 앤더슨의 대부분의 영화가 그렇듯 그의 독특한 색채가 그대로 보여지는 작품입니다.
카메라 앵글, 캐릭터들의 색감, 스토리, 그 어느 하나도 버릴것이 없는 완벽한 컷들이 모여져있다고나 할까요.
징글징글하게 잘 만들어진 퍼즐 처럼요.
애니메이션 혹은 스톱모션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꼭 보기를 추천해봅니다.(디즈니 플러스에 있답니다)
내용적인 측면에서 100프로 만족 할 수는 없겠지만, 디자인적인 측면에서는 100프로
만족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어떤 기사에 따르면 그는 애니메이션 작업을 좋아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번 영화에서 애니메이션을 차용한 이유는 주인공이 개이기 떄문이지 않을까요?현실에서는 개들이 말을 하지는 못하니까요~ 전달하고 싶은 정치적인 혹은 사회적인 이야기들을 심각하지 않게 재미난 이야기처럼 꾸며서 전달할 수도 있기 떄문인듯합니다. <실제 인터뷰에서도 그렇게 대답했답니다>
참고사이트: https://www.smh.com.au/entertainment/movies/isle-of-dogs-20180403-h0y95l.html
아트웍이 몹시나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뭐하나 버릴 것 없이 완벽하게 만드는 재주는 타고난 걸까요?
그만의 독특함이 유독 빛나는 작품인듯합니다. 아마도 제 취향이라 더 좋아보이는 것이 아닐까 싶은데요.
2018년작이라 시간이 꽤 지난 영화이지만 추천해봅니다.
출처:https://www.architecturaldigest.com/story/isle-of-dogs-co-creators-wes-anderson-and-jason-schwartzman-tell-ad-what-went-into-creating-the-films-fictional-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