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티 크라우더:보이지 않는 너머> 전시는 기대 이상으로 훌륭했고,너무나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비록 사상최고의 폭염을 기록한 날이었지만요.
그녀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아니의 호수, 서부시대, 개를 원합니다,나와 없어, 작은 죽음이 찾아왔어요 등 많은 동화책의 원화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동화책도 함께 전시되어 있어 마련된 의자에 앉아 책을 읽어보고 다시 그림도 찬찬히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채롭고 과감한 색감, 자유로운 형식의 드로잉 , 캐릭터들의 뛰어난 패션센스까지 어느 것 하나 모자람없이 풍요로운 작품 스타일과 그녀의 그림 세게를 엿볼 수 있어 좋았답니다.
그녀는 그리는 기쁨, 창작의 기쁨을 원동력으로 작품활동을 한다고 합니다. 무언가 독특하고 대단한 작품을 만들어야한다는 기대나 두려움을 뒤로 하고요, 그리는 즐거움의 에너지가 무엇보다 크다는 말이겠지요. 그녀의 말에 저도 다시 한번 용기를 얻습니다.
다른이들에게 인정받고 싶은 이유로 더욱 잘 그리고 싶은 욕심에 결국엔 흰 종이에 손이 가지 않는 비극적인 창작인인것인가? 창작인이라니 너무 거대한 단어입니다만,
남이 뭐라든 내 손가는대로 그리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위대함인지 다시금 생각해봅니다.
이렇게 반성하는 날도 길지 않다는 것이 매우 아쉽지만요.
이런 반성을 뒤로하고 그녀의 동화책을 다시한번 읽어봐야겠습니다.
<서부시대>, <나와 없이>, <개를 원합니다>, <작은 죽음이 찾아왔어요> 추천해봅니다.
위트넘치는 내용아래에 크나큰 감동이 자리잡고 있으니까요!!!
전시는 7월20일까지 연장한다고 합니다 . 후기를 바로바로 남겼어야했는데 게으름이 미래에 나에게 미루는 바람에 여기까지 왔습니다.
장마라 이동하기 쉽지 않은 날씨지만 얼마남지 않은 키티 크라우더의 전시를 추천해봅니다.
아래에 사진은 아마도 전시 오프닝 날에 작가 키티 크라우더가 직접 드로잉한 것인듯 합니다. 전시장에 참고영상이 있더라구요.
직접 드로잉하는 영상말이죠 ^ ^ 그녀의 유러머스함이 드로잉에 담겨있는듯합니다.


저의 마음을 뺐은 <개를 원합니다>의 원화입니다.내용도 재미지고 그림도 무척이나 유쾌합니다. 특히나 캐릭터의 패션센스가 보통이 아니지요.










<키티 크라우더:보이지 않는 너머> 전시는 기대 이상으로 훌륭했고,너무나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비록 사상최고의 폭염을 기록한 날이었지만요.
그녀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아니의 호수, 서부시대, 개를 원합니다,나와 없어, 작은 죽음이 찾아왔어요 등 많은 동화책의 원화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동화책도 함께 전시되어 있어 마련된 의자에 앉아 책을 읽어보고 다시 그림도 찬찬히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채롭고 과감한 색감, 자유로운 형식의 드로잉 , 캐릭터들의 뛰어난 패션센스까지 어느 것 하나 모자람없이 풍요로운 작품 스타일과 그녀의 그림 세게를 엿볼 수 있어 좋았답니다.
그녀는 그리는 기쁨, 창작의 기쁨을 원동력으로 작품활동을 한다고 합니다. 무언가 독특하고 대단한 작품을 만들어야한다는 기대나 두려움을 뒤로 하고요, 그리는 즐거움의 에너지가 무엇보다 크다는 말이겠지요. 그녀의 말에 저도 다시 한번 용기를 얻습니다.
다른이들에게 인정받고 싶은 이유로 더욱 잘 그리고 싶은 욕심에 결국엔 흰 종이에 손이 가지 않는 비극적인 창작인인것인가? 창작인이라니 너무 거대한 단어입니다만,
남이 뭐라든 내 손가는대로 그리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위대함인지 다시금 생각해봅니다.
이렇게 반성하는 날도 길지 않다는 것이 매우 아쉽지만요.
이런 반성을 뒤로하고 그녀의 동화책을 다시한번 읽어봐야겠습니다.
<서부시대>, <나와 없이>, <개를 원합니다>, <작은 죽음이 찾아왔어요> 추천해봅니다.
위트넘치는 내용아래에 크나큰 감동이 자리잡고 있으니까요!!!
전시는 7월20일까지 연장한다고 합니다 . 후기를 바로바로 남겼어야했는데 게으름이 미래에 나에게 미루는 바람에 여기까지 왔습니다.
장마라 이동하기 쉽지 않은 날씨지만 얼마남지 않은 키티 크라우더의 전시를 추천해봅니다.
아래에 사진은 아마도 전시 오프닝 날에 작가 키티 크라우더가 직접 드로잉한 것인듯 합니다. 전시장에 참고영상이 있더라구요.
직접 드로잉하는 영상말이죠 ^ ^ 그녀의 유러머스함이 드로잉에 담겨있는듯합니다.
저의 마음을 뺐은 <개를 원합니다>의 원화입니다.내용도 재미지고 그림도 무척이나 유쾌합니다. 특히나 캐릭터의 패션센스가 보통이 아니지요.